토스뱅크, 먼저 받는 이자 예금 가입하기!

가입하자마자 이자를 내 통장에 쏙! 넣어주는 예금이 있다면 가입하시겠습니까? 물론 다른 상품들도 만기일이 다가오면 이자를 주는 것은 매한가지 이지만~ 사람의 심리가 그렇지 않은가요? 돈을 빨리 받고 싶으니까요. 토스뱅크에서 출시한지 좀 되었지만 ‘먼저 받는 이자’ 예금 상품을 한번 가입했습니다.

정말로 이자를 바로 주는지도 궁금했습니다~!!

토스뱅크 먼저 받는 이자 예금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 은행을 통해서 적예금을 많이 가입합니다. 왜냐하면 굳이 은행을 들어갈 필요도 없고 클릭 몇번 만으로도 쉽게 상품에 가입이 가능하고 최근에는 인터넷 은행들이 프로모션이나 이벤트를 많이 해서 이율도 기존 은행권보다 높기 때문이지요.

최근에 토스뱅크에서 정말로 획기적인 예금 상품을 내놓았습니다. 바로 내가 가입한 예금 상품의 만기 이자를 가입한날 바로 받는 것입니다.

토스뱅크 통장-모으기

토스뱅크 어플을 들어가면 다른 어플보다 제 입장에서는 조금 어려워요. UI가 많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토스뱅크에서 은행처럼 상품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토스뱅크’에서 ‘토스뱅크 통장’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토스뱅크 통장에서 통장-모으기-빌리기 메뉴탭이 있는데 ‘모으기‘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1. 모으기-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

예적금 상품은 ‘모으기’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으기’를 선택하면 맨 아래 3~6개월 정도 부담없는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 기준으로 연 3.5% 이율을 적용합니다.

2. 오늘 받을 이자 계산해보기

먼저 이자 받는 정기예금에 대한 설명이 먼저 나옵니다.

“정기예금 이자, 만기일까지 기다릴 필요 없어요. 토스뱅크에서 돈을 보관하는 순간, 이자 입금까지 3초컷, 진짜로요!”

처음에 이자를 436,301원이나 준다고? 깜짝 놀랐지만, 기준이 5천만원을 3개월 보관했을 때 기준입니다.

아래 내가 입금할 수 있는 금액과 보관 기간을 3개월 혹은 6개월을 정하면 자동으로 이자가 계산되어집니다.

이율은 현 기준으로 3.5% 입니다. 예금 치고는 나쁘지 않습니다. 대부분 4% 이자를 주는 상품은 거의 적금인 경우가 많습니다.

4%적금보다 3.5%의 예금이 목돈으로는 이자를 훨씬 더 많이 받습니다.

3. 입금액, 보관기간 정하기

저는 800만원을 6개월 보관하기로 정했습니다. 그럼 토스에서 자동으로 이자를 계산해서 보여줍니다.

제가 받을 6개월치 이자는 139,616원 입니다.

4. 이자소득세는 내야 합니다.

가입 시에 두 가지 경우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바로 이자소득세 때문입니다.

만기일에 낼 예상 이자 소득세가 계산됩니다.

하지만, 바로 내지는 않고 ‘만기일’에 냅니다.

왜 지금 안내고 만기일에 낼까요?

당연히! 제가 예금을 가입했지만 언제 해지할지 모르기 때문이지요. 은행에 돈을 맡기면 그 기간에 따라 이자소득세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만기일에 보관한 내 돈에서 이자소득세를 토스뱅크에서 알아서 제외하고 줍니다.

그럼 미리 이자를 받아서 해지해도 그만큼;; 떼고 주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5. 재가입으로 돈 굴리기

만기일이 되면 가입한 원금을 어떻게 재예치 할 지에 대해 선택하는 것도 나옵니다.

저는 2번을 선택했습니다. 이건 뭐 어짜피 나가야 하는 세금입니다. ㅎㅎ

짜잔~ 위에 설명은 장황해 보이지만 클릭! 몇번이면 정말 금방 가입이 됩니다.

물론~ 내 토스뱅크 통장에 예금에 넣을 돈(원금)이 넣어 있어야 한다는 전제입니다.

저는 예금 상품 가입과 동시에 6개월치의 이자를 바로 받았습니다.

우와~ 뭔가 갑자기 꽁돈이 생긴 기분이네요~

요즘 예금상품을 보면 1년치 이자보다 6개월 이자가 더 쎄더라고요.

이율이 변하지 않는다면 6개월짜리로 재가입해서 이자를 받는게 더 나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