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국 국내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

정부가 내년부터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인도 손쉽게 소액으로 국채를 매입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인데요~ 과연 정부가 내놓은 국채가 투자자들에게 어떤 자산으로 형성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국채란

정부가 자금조달이나 정책집행을 위해 발행하는 채무 증서입니다. 국가에서 발행하는 채권이지요. 채권에 대해서는 아래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투자 공부]채권의 종류와 뜻 >>

개인 투자용 국채 도입

그렇다면 이번에 정부에서 발행하는 국채는 그동안과 어떻게 다른지 알아봐야 겠습니다.

기획재정부가 9월 5일 ‘국채법 시행령 일부개정안’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의 ‘국채’는 매입자격이 개인입니다.

한국 국채 내용

  • 출시 : 2024년 예정
  • 구매한도 : 최소 10만원, 연간 최대 1억원
  • 채권 만기 : 10년 또는 20년
  • 표면금리는 전월 발행한 동일 국고채 낙찰금리로 적용
  • 발행 주기 : 매년 1 ~ 11월(11회 )
  • 만기일에 원금과 이자를 일괄 수령

그렇다면 개인은 국채를 매입할 수 없었던 걸까요?

아닙니다. 다만 국채 시장은 대부분 기관들이 차지하고 있어 개인이 소액을 사고 파는 것이 거의 없었습니다. 만약에 내년에 개인 투자용 국채가 발행이 된다면 더욱 개인의 접근성이 활성화 될 듯합니다.

한국 국채 장점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투자에 대한 안전성이 아닐까요?

국가 부도가 나지 않는 이상 한국 원금을 보호 받을 수 있습니다. 안정성이 높습니다.

만기 보유시 ‘가산 금리’를 줍니다. 가산금리는 시장 상황을 고려해 매월 공표할 계획입니다.

이자 소득세 14% 분리과세, 연복리 적용, 원금 보장 됩니다.

한국 국채 유의할 사항

중도상환시 가산 금리 및 복리, 세제 혜택은 미적용됩니다. 또 매매를 통한 소유권 이전은 불가능하고 예외적인 소유권이전이 허용됩니다. (상속, 유증, 강제집행 등)

중도해지는 매입한 후 1년뒤 가능합니다. 혹시나 여윳돈이 필요하신 분들은 유의하셔서 가입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