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준비] 중개형 ISA 계좌 개설 이유

100세시대 노후를 위해 연금에 대하여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ISA 계좌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중개형 ISA 계좌’는 개인자산을 관리하기 위한 계좌로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아서 많은 분들이 갖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ISA 계좌 의미와 유형


비슷한 금융상품이 많아 헷갈리조? 연금저축, IRP, ISA 와 같이 비슷한 상품들이 많기 때문에 제대로 알아보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ISA 계좌란

개인종합자산관리 계좌라 불리며,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 담아 운용이 가능하며 절세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ISA 계좌 유형

ISA 계좌는 유형별로 투자와 운용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특징을 파악하고 본인이 원하는 상품에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ISA 중개형본인이 직접 운용– 국내상장 주식, 국내채권, 펀드, ETF, 리츠, 상장형 주식증권
파생결합증권, ETN, RP 투자
– 상품별 수수료 상이
ISA 일임형전문가가 대신 운용– 펀드 , ETF
– 상품별 수수료 + 증권사별 위탁 수수료
ISA 신탁형고객이 운용지시– 예금, 펀드, ETF, 리츠, 상장형 주식증권 파생결합증권, ETN, RP 투자
– 상품별 수수료 + 신탁 보수

나머지 2개는 전문가들이 운용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많은 분들이 가입하고 운용하는 ‘중개형 ISA’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중개형 ISA 계좌 개설 이유

1. 절세 상품

많은 분들이 특히나 중개형 ISA 계좌를 개설해서 금융상품을 운용하는 첫번째 이유는 바로 ‘절세상품’이기 때문입니다.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개형 ISA 계좌는 본인 소득에 따라 가입 유형이 또 달라지는데요. 보통 가입한 즉시는 ‘일반형’으로 가입이 되고 따로 소득을 증명하면 ‘서민형’으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농민형도 있습니다.

  • 일반형 : 200만원 비과세
  • 서민형 ( 근로소득 5천만원이하, 종합소득 3천5백만원 이하 ) : 400만원 비과세
  • 농민형 : 400만원 비과세

일반형은 순수익 200만원, 서민형/농민형은 순수익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주어집니다. 초과이익은 9.9%로 분리과세 적용됩니다.

금융소득에 대한 세금이 15.4%인데요. 그렇다면 중개형 ISA계좌의 초과 이익에 대한 9.9%의 세금에 대해서는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2. 손익통산이 가능하다

손익통상이란 개념은 생소할 수도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손해를 감안해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손익통상이란

계좌 내 상품간 수익과 손실을 차감한 순수익에 대해서만 과세

ISA계좌로 금융상품을 운용하다보면 펀드, 주식, ETF 이기 때문에 이익뿐만 아니라 손실을 볼 때도 있습니다.

금융상품 A에서는 300만원의 손실, 금융상품 B에 대애서는 200만원의 이익을 봤다고 가정한다면, A의 손실에 대해서는 과세하지 않고 B의 이익에 대해서만 세금을 매깁니다.

여기서!

이익이 200만원이라면, 비과세 혜택으로 절세효과까지 보게 됩니다.

(물론, 단순 수치로 인한 계산입니다.)

3. 만기시 연금전환 추가 절세효과

중개형 ISA 계좌 개설하는 세번째 이유는 바로 계좌를 활용하는 방법에 있습니다.

ISA 계좌는 의무 가입기간이 있습니다. 바로 3년인데요. 그 의무 가입기간이 끝나면 ‘연금으로 전환’해서 절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만기시 연금저축이나 IRP 에 이체하면

추가로 최대 3천만원까지 총 금액의 10%, 300만원 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