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세금계산서 발행_작성일자, 발급일자, 전송일자 구분하기

홈택스를 통해 전자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세금계산서 발행 과정에서 영수와 청구의 차이점과 작성일자, 발급일자, 전송일자 등 헷갈리는 부분을 함께 정리하겠습니다.

전자 세금 계산서 의미

홈택스 홈페이지를 통해 쉽게 전자 세금계산서를 발행할 수 있습니다. 전자세금계산서, 세금계산서, 계산서 등 명칭이 여러가지라서 약간 헷갈리시는 분들을 위해 정리를 잠깐 해보겠습니다.

우선 ‘전자+세금+계산서’로 단어를 쪼개보면 쉽습니다.

  • 전자: 홈택스를 통해 발행된 것
  • 세금 : 과세 사업자일 경우 앞에 ‘세금 계산서’ 발행
  • 계산서 : 면세 사업자일 경우 ‘계산서’ 발행

세금 계산서 발행하기

1. 홈택스에 접속합니다.

최근에 홈택스 홈페이지가 리뉴얼 되었습니다. 개인사업자는 개인으로 인증로그인을 하시고 사업자로 변환하시면 됩니다.

※ 여기서 중요!!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가능 인증서]가 필요합니다.

전자(세금)계산서는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가능 인증서] 또는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용 보안카드]’로만 발급할 수 있습니다.

※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가능인증서

· 사업자 범용 공동인증서
· 전자(세금)계산서용 공동인증서

2. ‘전자 (세금) 계산서 발급 – 발급- 전자(세금)계산서 건별 발급‘을 선택합니다.

3. ‘세금계산서‘와 ‘계산서‘를 선택합니다.

사업장의 형태에 따라 면세/과세가 자동으로 설정되어있기 때문에 혹시나 저처럼 ‘면세사업자’이신 분들은 계산서 발행으로 이동이 됩니다.

사업자등록증, 상호명, 성명, 이메일, 사업장 주소, 업태, 종목 등 공급자와 공급받는자의 정보가 필요하며 입력하시면 됩니다.

4. 작성일자, 품목, 단가, 공급가액 등을 입력합니다.

참고로 저는 ‘돈’을 이미 받았기 때문에 ‘영수’로 발급했습니다.

5. 청구와 영수를 선택한 후 발급하기를 누릅니다.

마지막으로 재확인 창이 뜨면 제대로 입력했는지 다시한번 확인하시면 됩니다.

세금계산서 용어

홈택스를 통해 세금계산서를 끊어주게 되면 몇몇 용어들이 정말 헷갈리실 수 있습니다.

청구와 영수

  • 청구 : 대금을 받기 전 세금계산서 발행할 때
  • 영수 : 대금을 받은 후 세금계산서를 발행할 때


1. 작성 일자

세금계산서를 작성하는 연월일로 필수적 기재사항입니다. 부가가치세법상 공급시기를 의미합니다.

2. 발급 일자

실제로 세금계산서를 거래처에 발급한 날을 의미합니다. 즉, ‘전자세금계산서용 공인인증서’를 통해 전자서명을 한 시점을 의미합니다.

3. 전송일자

전자세금계산서를 국세청에서 전송한 날이며 발급일 또는 발급다음 날을 의미합니다. 발급일자와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실 계속봐도 조금 헷갈리긴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작성일, 발급일, 전송일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일을 놓치면 가산세를 물어야하는 일이 발생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일에 맞게 발급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기한은 거래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 10일 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