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청약통장 배우자 보유기간 합산!

국토교통부가 주택청약저축 등 가입자들에게 혜택을 강화하는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7월 4일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의 후속 조치로 보입니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

2024년 3월 25일부터 민영주택 일반공급 가점제에서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의 청약통장 가입기간의 50%를 합산할 수 있습니다.

합산 가능한 최대 점수는 3점이라고 합니다.

가점제 신청 방법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배우자의 ‘입주자 저축 순위 확인서’를 발급하시면 됩니다.

청약을 할 때 배우자 점수를 입력하고, 만약에 청약에 당첨 되었을 때 ‘입주자 저축 순위 확인서’를 제출하시면 됩니다.

또 혜택이?

왜 이렇게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중요한가하면, 내년부터 동점자에 대한 선정방법이 추첨에서 가입기간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내년부터 민영주택 일반공급 가점제에서 동점자가 발생하면 기존의 추첨방식이 아닌 ‘청약통장 장기가입자‘를 당첨자로 한다고 합니다.

그 밖에 달리지는 것

미성년자 가입 인정기간 2년 → 5년

총액 인정금액 240만원 → 총 600만원

 이 정책은 내년 2024년 1월1일부터 시행되지만, 인정 기간 확대분이 반영된 청약 신청은 7월1일부터 가능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