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 국민연금_직원고용 여부 (지역, 사업장)

사업자를 등록하셨다면 국민연금에 의무적으로 가입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1인 사업자이신 분들과 1명이라도 직원을 고용하셨다면 국민연금의 가입 유형이 다르다는 것 아시나요?

직원 미고용 사업자 국민연금

저도 사업자를 내고 국민연금에 가입 있는 상태인데, 직원고용 여부에 따라 가입유형이 다르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사업자등록증을 발부 받으면 소득활동을 하는 의미이므로 ‘국민연금’에 가입하게 됩니다. 아마 사업장 주소로 ‘국민연금 자격취득신고를 받게되요~

  • 직원 미고용 사업자의 국민연금 = 지역가입자 가입

직원을 고용하지 않은 사업자분들이라면 ‘지역가입자’로 가입을 하게 됩니다.

지역가입자 국민연금 계산법


국민연금은 소득 액에 따라 보험료가 다르기 때문에 연금보험료를 책정하기 위해서는 ‘기준소득월액’을 신고해야 합니다.

*기준소득월액 : 실제소득(소득월액)을 기초로 일정 범위 내에서 천 원단위로 정한 금액

본인 신고시 월 소득을 신고하면 되는데, 자영업자 분들처럼 월 소득이 일정하지 않으면 월 평균소득을 계산해 신고하면 됩니다.

지역가입자 월소득액은 농업·임업·어업 소득과 사업소득, 근로소득, 부동산 임대소득 등을 합한 금액을 계산해 신고하면 됩니다.

소득 신고시 국민연금을 많이 받고 싶으면, 실제 소득보다 높게 신고하기는 가능합니다.

소득 없을 시는 국민연금 가입 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만약에 국민연금 납부가 어려운 경우는 ‘납부예외’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또한 소득이 줄어 보험가 부담스러울 때는 ‘입증자료’를 첨부해 보험료 변경 신청을 하면 ‘변경된 보험료’를 다음달 부터 적용하여 납부가 가능합니다.

직원 고용 사업자 국민연금

개인사업자가 직원을 1명이라도 고용하면 ‘의무’로 국민연금에 가입하여야 합니다.

  • 직원 고용 사업자의 국민연금 = 사업장가입자 가입


사업장 국민연금 계산법

사업장 가입자의 국민연금보험료는 기준소득월액의 9%로 사업자와 직원이 각각 4.5%씩 부담합니다.

사업장 근무 인원이 바뀌었어요~

직원의 퇴사, 이직 등으로 사업장의 근무 인원이 달라졌다면 꼭 신고해주어야 합니다. 매월 15일까지 신고를 해야 과오납으로 인한 보험료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과오납금이란

퇴사, 휴직 등 자격변동 사항을 지연 신고하거나, 보험료를 이중 납부하여 원래 납부하는 연금보험료보다 더 많이 납부한 금액을 말합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국민연금 적기 신고’를 해야합니다.

국민연금은 매달 15일 까지 국민연금공단에 신고한 내용을 바탕으로 보험료가 부과된다고 합니다.